

장윤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She has a keen eye!! 스타일이 좋은 리사 🩷🫶🏻🥰 이젠 리사에게 물어본다. “엄마 둘 중에 뭐가 더 이뻐? 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제 8살이 된 장윤주의 딸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엄마 장윤주가 스타일링을 한 것이 아닌 딸이 직접 이같은 패션을 매치한 것으로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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