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정윤이랑 뭐든 커플로 할때가 제일 좋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커플 아이템을 맞춘 채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은 아들의 손등에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파혼 후 임신한 이시영, 전남편 아이 출산했다…의문의 '남성 손가락' 눈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3554.3.jpg)
!["상의 탈의? 대표님 고심 끝 결정"…뉴비트, 의자를 아령 삼아 [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1982.3.jpg)
!['9kg' 감량하고 비주얼 성수기…뉴비트 "우리 중 1명은 무조건 이상형"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189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