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정윤이랑 뭐든 커플로 할때가 제일 좋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커플 아이템을 맞춘 채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은 아들의 손등에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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