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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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평화로운 근황을 알렸다.

이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정윤이랑 뭐든 커플로 할때가 제일 좋더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커플 아이템을 맞춘 채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은 아들의 손등에 입맞춤을 하는 등 애정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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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17일 이시영이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같은날 텐아시아에 "상호 원만한 합의하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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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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