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MEGIRLS VOLUME 13"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제니는 한 패션 매거진과 다양한 스타일로 작업을 진행한 모습.


이후 제니가 이날 SNS에 추가로 업로드한 사진들 속에서는 망사 스타킹을 착용한 채 남성 뒤에서 바이크를 즐기거나 자신의 혀 아래 부분을 확대해 올리기도 했다.


분석에 따르면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벌어들이는 수익은 최대 51만1000달러(약 6억8600만원)로. 전 세계에서 36위로 나타났었다.
제니에게 인스타그램 광고 포스팅을 요청한다면, 약 7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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