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랄랄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사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랄랄이 챗GPT와 대화를 나눈 모습. 먼저 랄랄은 곧 첫 돌을 앞두고 있는 자신의 딸 사진을 건네며 챗GPT에게 "우리 아기 20살 되었을 때 모습으로 바꿔줘"라고 요청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해 2월, 자신보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7월 딸 서빈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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