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은 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취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방시혁은 명품 브랜드 프라다 상의와 디올 겉옷을 입었다. 고가의 제품들을 조합해 캐주얼한 패션을 소화했다.
특히 과거 대비 체중을 폭풍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방시혁은 최근 반쪽이 된 비주얼을 지속해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달 멕시코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솔로 콘서트에 참석,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투샷을 남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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