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잘 지내 건강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을 소화하며 자유로운 일상을 담았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 등에서 나나는 힘을 뺀 자연스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에도 출연을 확정었다. 그는 여기에서 배우 손예진, 지창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