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GLAD I COULD COME BACK TO SINGAPORE"(싱가포르에 돌아올 수 있어서 기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제복 차림의 옷으로 코디한 채 자신이 엠배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보여준 순수한 면모와는 달리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의 김원석 감독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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