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X 승훈은 오는 6일 첫 방송 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 출연한다.
'뭉쳐야 찬다4'는 대한민국 대표 축구 레전드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각 팀을 이끄는 대한민국 예능 최초 11대 11 정식 축구 리그 '판타지 리그'를 개최한다. 승훈은 소문난 아이돌 축구 실력자로서 '판타지 리그'에 합류를 알려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승훈은 유소년 축구 클럽 출신 기대주로, 현재는 서은광이 구단주인 조기 축구팀 FC행구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눈에 띄는 실력뿐만 아니라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팬심과 열정을 보여온 승훈이 필드 위 어떤 수준 높은 경기를 이끌지 관심이 높아진다.

승훈이 속한 CIX는 지난달 네 번째 단독 콘서트 'THUNDER FEVER' IN SEOUL('썬더 피버' 인 서울)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이달 29일 일본에서 'THUNDER FEVER' 공연을 이어간다.
'뭉쳐야 찬다4'는 오는 6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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