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정윤 SNS 캡처
사진=장정윤 SNS 캡처
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가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장정윤은 자신의 SNS에 "제부터 슬금슬금 기더니 오늘로서 완전히 잘 기는 아기가 된 리윤. 기는 아기 육아 레벨… 상급이었음을. 오늘 독박육아였는데 엄마 녹았다 D+240"라고 글을 올렸다.
'김승현♥' 장정윤, 독박육아에도 그저 신나네…"엄마 녹았다 D+240"
'김승현♥' 장정윤, 독박육아에도 그저 신나네…"엄마 녹았다 D+240"
사진=장정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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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딸은 네발기기를 시작한 모습. 앞에 놓인 장난감과 손짓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환하게 웃는 아이의 얼굴이 사랑스럽다.

2020년 1월 결혼한 배우 김승현,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는 지난해 8월 딸을 낳았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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