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속보] 김수현 "지옥 같은 하루 끝내자는 생각, 도망치기 바빴어" 입력 2025.03.31 16:38 수정 2025.03.31 16: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 DB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희진, 우아한 블랙스완...시크하게[TEN포토+] 레드벨벳 웬디,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 [공식] '48세' 전현무, 미담 터졌다…생일 맞아 "연세의료원에 1억원 기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