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결추위' 후원회장 이천수와 함께 비뇨기과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심현섭은 "최근에 한 역술인이 저를 보자마자 '정자왕입니다'라고 했다"며 "전립선 약 광고까지 찍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심현섭의 순수한(?) 질문에 한동안 대답이 없던 이천수는 "그럼 그걸 누가 뽑냐"며 말을 흐렸다. 과연 심현섭, 이천수가 함께한 비뇨기과 검사 현장은 어떨지, 그 충격적인(?) 병원 동행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정자왕'의 기운(?)을 가진 예비신랑 심현섭의 리얼 비뇨기과 검사 결과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24일(월) 오후 10시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트레이 키즈, 잘생겨서 줌인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402.3.jpg)
![엑소 카이, 짙은 이목구비[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351.3.jpg)
!["멤버들, 1년 동안 고생 많았어"…아이브, '베스트 그룹' 수상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32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