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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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해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신세경은 20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신세경은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지내고 있는 모습. 특히 추운 날씨 탓인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만 같은 촉촉한 눈망울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신세경은 1998년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26주년을 맞았다. 그는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로도 잘 알려진 이담엔터테인먼트의 1호 배우였으나 최근 배우 안효섭이 있는 더프레젠트컴퍼니로 옮겼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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