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가수 아유미가 출연했다.
올해 40살인 아유미는 지난해 6월 딸 세아를 출산했다. 임신 후 체중이 20kg 증가했었다는 아유미는 "출산 후 10kg은 빠졌는데 10kg가 남았다. 그건 어떻게 해도 안 빠지더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패널들은 아유미에게 둘째 생각을 물었다. 아유미는 남편에게 했던 말과 달리 "세아가 예뻐서 둘째 생각이 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아유미는 2002년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 권기범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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