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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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이해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로라 탐험대 아침에 맥도날 뿌시고 밤에 또 오로라 찾으러 고고교교규규 아 그리고..내일부터 사진 많이 올릴껀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해리는 살내에서 스포츠웨어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같은 멤버 강민경이 부럽다고 할 정도였던 예쁜 다리 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강민경은 한 예능에서 이해리를 향해 "처음 봤을 때 그냥 소속사 직원인 줄 알았다"며 외모에 대해 평가한 바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개최했었다.
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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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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