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 바쁘다 바뻐❤️🔥❤️🔥❤️🔥열심히 촬영하고 다은이 수영대회하러 출발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현영은 가수 박군 등 여러 방송인들과 녹화에 한창인 모습. 그러면서도 현영은 현재 수영선수로 활동 중인 딸의 대회를 서포트 하는 등 바쁜 학부모의 면모도 보였다.


한편 방송인이면서 80억 매출을 달성한 바 있는 CEO이기도 한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현재 인천 송도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매 모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 시 1인당 수업료만 약 6억원이 드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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