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신애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서신애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성인이 된 후에는 콤플렉스가 되어 버린 앳된 얼굴이 다소 성숙하게 변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서신애는 2004년 우유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지붕뚫고 하이킥',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을 졸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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