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은혜 아나운서 SNS
사진=정은혜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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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KBS 아나운서가 미모를 뽐냈다.

정은혜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과 희망의 에너지로 가득 채워진 시간✨ 장애 탈북 등의 어려움을 딛고 힘차게 아티스트로서의 꿈을 펼치고있는 분들을 응원했던 나눔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 아나운서는 진행을 맡으며 일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KBS 선배이자 18살 연상의 전현무 아난운서가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혜 아나운서는 199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응용생물화학을 졸업한 수재다. 그는 2021년부터 지역 방송으로 아나운서 일을 시작했으며, 2024년 10월부터 KBS에서 근무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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