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7회에서 이민재(이민재 분)와 이마크(백선호 분)가 가주하(전소영 분)에게 완벽히 '가며드는' 사건을 겪는다.
이민재는 가주하가 자신을 멈춘 엘리베이터에서 꺼내주고 날아오는 공으로부터 지켜준 뒤로 그녀를 향한 두근거림을 더욱 멈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마크는 가주하를 함께 있고 싶은 친구에서 조금 더 특별해지고 싶은 상대로 점점 마음이 기울어지고 있다. 그러던 중 이민재의 두근거림과 이마크의 마음에 쐐기를 박는 일이 발생한다.


KBS 2TV ‘킥킥킥킥’ 7회는 2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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