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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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깨발랄 면모를 보였다.

이영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끄읏~!! 사랑해 은수야❤️모두 감사합니다 .보고싶을거예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영애는 촬영이 끝난 후 홀가분한 기분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두 팔을 들어 올리며 펄쩍 뛰기도 했는데, 이를 우연히 본 시민은 이영애를 뚫어져라 바라본 후 흐뭇한 듯 어깨를 들썩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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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가 출연한 KBS2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주워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휴먼 스릴러 드라마다. 이영애는 극 중 가족이 전부인 평범한 주부 강은수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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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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