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과 갈색 하트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미주는 블랙과 브라운이 들어간 의상들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달 20일 결별설에 이후 딱 한 달 뒤에 맞춰서 예쁜 표정들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미주는 지난달 20일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범근과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사생활"이라며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열애설의 불씨가 됐던 일본 동반 여행 사진이 삭제됐다.
한편 미주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 현재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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