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현과 진영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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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 영화.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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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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