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배우 전노민 편으로 절친 이한위, 오정연, 하지영이 함께했다.
2008년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이한위는 "집에서 요리 전혀 안 한다. 음식물 쓰레기도 버려본 적이 없다"고 자랑했다. 하지영이 "대감님처럼 산다"고 놀라워하자 전노민은 "형이 안 하는 게 아니라 형수가 못 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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