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영주 SNS
사진=오영주 SNS
배우 겸 유튜버 오영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얼마만에 세차인지. 기계 세차 기스 난다고 하지 말라던데 전 귀찮아서 안 되겠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세차에 나선 모습. 특히 그는 미국 T사의 전기차를 과감하게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오영주는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후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퇴사 후 유튜브 채널 개설과 함께 배우로 데뷔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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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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