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SNS
사진=윤승아 SNS
배우 윤승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감기가 지독....하네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승아 본인이 아닌, 비행기 한 대가 맑은 하늘 위를 날고 있는 모습. 윤승아는 며칠 동안 지속된 감기가 여전히 낫고 있지 않는 근황을 알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8년 만인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에 달하는 4층짜리 건물을 공개한 바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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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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