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생존자 6인의 사활을 건 준결승이 공개된다. 1:1 데스매치 형식으로 진행된 준결승 미션은 ‘나만의 낭만포차 운영’이다. 혼자서 요리도, 접객도 모두 해야 하는 미션인 만큼 생존자 6인 중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날 도전자는 누구일지 명확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결승에 올라설 TOP3는 누가 될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본 방송이 주목된다.
이 과정에서 도전자들의 엄청난 변화가 포착된다. 한 도전자는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초창기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도전자의 일취월장 실력에 백종원 대표는 “방금 뭐야?”라며 입을 쩍 벌리고 감탄한다. 과연 백종원 대표를 놀라게 한 도전자는 누구일지, 그가 최종 결승전에 올라설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1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공개.
사진제공 =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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