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25회에서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 대륙으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이집트 국립 박물관을 둘러보며 고대 이집트의 신비로움을 체험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급기야 장동민은 초딩 팬이 그린 자신의 모습과 그림 설명에 고개를 푹 숙인다. 장동민을 씁쓸하게 만든 초딩 팬의 그림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식사를 맛있게 먹은 ‘독박즈’는 저녁식사비 내기 독박 게임을 하기로 한다.
지난 13일 김준호는 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 아니까'에 출연해 앞으로 주식을 하지 않기로 약속, "김지민에게 버는 족족 갖다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예비 신부 김지민은 "우리가 집을 구하려면 목돈이 필요하다. 은행 일을 김준호는 잘 못한다. 제가 거의 다 일임해서 이자, 원금을 다 갚아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3’ 25회는 15일 오후 8시 20분 채널S, K·star, NXT에서 동시 방송된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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