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아보는 치매 검사는 스타들을 패닉에 빠트리며 검진 최대 위기를 맞이한 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보여준 그림을 오로지 기억력에 의존하여 그려내야 하는 그림 기억 검사에서 이경실은 중도 포기를 하는 등 리얼하고 솔직한 스타들의 검진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여실히 보여줬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특별 검진 결과, 나이불문, 성별불문! 출연진 모두에게 치매 위험성이 발견되며 누구도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없다는 걸 강조했다. 이에 넘버원 전문가 군단은 “뇌 건강에 도움 되는 넘버원 처방”으로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추천했다. <항산화의 어머니>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 하는 글루타치온에 흡수력을 증가시켜주는 리포좀 공법을 더해 뇌와 혈관 건강에 모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시청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 건강 정보와 재미를 전하는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지난 12일 방송된 2회는 2월 25일 화요일 오전 6시 재방송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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