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이 수술실로 들어가기 전 엄마 아빠와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마취 주사를 맞은 후에도 밝은 아들에 양미라 부부는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