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개그우먼 정주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요일은 아빠랑 삼촌이랑 목욕 가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아들들이 외출 준비에 한창인 모습. 특히 첫째 아들이 넷째 동생을 챙겼고 삼촌까지 외출 준비에 동원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사진=정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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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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