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tv텐 故 송대관 발인 엄수...가요계 큰 별 졌다 [TV10] 입력 2025.02.09 11:48 수정 2025.02.09 14: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故 송대관의 발인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1946년 전북 정읍 출신인 송대관은 1965년 전주영생고 졸업 뒤 상경해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무명 생활 끝에 1975년 발표한 ‘해뜰 날’이 대히트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인 1976년 방송국 가요대상을 3개 수상하며 ‘가수왕’에 오르기도 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내 길 아니었다" 김흥국, 정치 행보 접고 연예계 복귀 선언 정용화-이장원-선우정아-하성운, 우리가 밴드 디렉터[TEN포토+] 이장원, 수줍은 21년차 밴드 뮤지션[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