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warm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재킷과 플레어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해에는 10살 연하 배우 위하준과 작품 속에서 핑크빛 로맨스를 그려 화제를 모았다. 정려원의 차기작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와 '안녕 싱글즈'라고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고윤정, 정준원과 ♥핑크빛 7개월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언슬전'으로 TV 드라마 여자 주연 부문 수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44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