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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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남편의 영화 홍보에 바쁘게 움직였다.

손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갈 때까지 가보는 히투맨 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상우가 출연한 영화 '히트맨'의 개봉 3주차 무대인사 장소와 출연자 명단이 기재되어 있다. 특히 손태영은 남편의 작품에 두 발 뻗고 나서며 열띤 홍보로 내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군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두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저지의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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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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