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배우 서예지가 TPO에 맞지 않는 패션으로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지난 3일 서예지가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그는 데이즈드 화보 촬영 스케줄에 참석하기 위해 발리로 출국했다.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이날 서예지는 영하권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외투도 없이 등장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서예지는 명품 L사의 실크 블라우스와 같은 브랜드의 데님 팬츠를 입었다. 탑 핸들백 역시 L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텐아시아 DB
실제로 이날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시작됐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았으며 곳곳에서는 동파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추운 날씨가 계속됐다.

한편 서예지는 골드메달리스트와 계약 종료 후 지난해 6월 배우 송강호, 고소영, 혜리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