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월)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백호 탐정단'의 '잃어버린 아들 찾기' 사건 추적이 계속된다. 죽기 전에 25년 전 잃어버린 아이의 얼굴을 보고 싶다며 찾아온 의뢰인은 출산과 동시에 전남편의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아이를 빼돌렸다고 전하며 '백호 탐정단'에게 아이의 행방을 부탁했다.
그러나 아내의 동업자 또한 탐정 사무소를 찾아왔고 "조용히 처리해야 할 일이 있다"라며 도움을 구했다. 무언가 수상한 남자들의 모습에 데프콘X김풍X유인나X정호영은 경악하며 충격에 빠졌다. 미스터리한 두 남자의 진짜 속셈은 10일(월)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흑백요리사' 제작진, 남몰래 부탁 받았었다…안성재 "셰프들 멋있게 보이면 좋겠다고"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66164.3.jpg)
![[공식] 탁재훈까지 하차한다…4년 5개월 간 대장정 끝 '돌싱포맨' 종영 "사랑 찾았지만 직장 잃어"](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6683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