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성훈과 불과 4일전 통화…생전 여배우에 남긴 말 들어보니[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2/01.39410302.1.jpg)
4일 강세정은 자신의 계정에 “불과 4일 전 전화와서 재밌는 일 같이 하기로 했었는데… 너무 착한 우리 오땡 이젠 편히 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세정은 고인이 된 오성훈의 영정사진을 공개했다. 고인은 강세정 외에도 수많은 연예계 동료의 추모를 받고있다.
오성훈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오성훈이 이날 새벽 녹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많은 관계자들이 충격에 빠졌다.
오성훈은 '축가' '살기 위해서' '렛 미 아웃'(LET MT OUT) '러브 119'(Feat. MC몽) '너를 보는게 지친 하루에' '별이될께' '혼자 왔어요'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사랑했던 우리가 어떻게 친구가 되니' 등 다수 곡을 작곡,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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