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설 명절 당일인 29일 소속사 공식 계정을 통해 "BPM Friends가 보내는 2025 을사년 다짐을 담은 메시지가 도착했다"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김자윤 텐아시아 기자 kj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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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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