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1회에서는 '맑눈광'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아영의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김아영은 MZ 감성 가득한 자취 하우스에서의 모닝 루틴을 전격 공개한다.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얼굴에 팩을 붙이고 머리 물구나무를 서는 파격적인(?) 행보에 이어 차분하게 앉아 다도를 하다가 돌연 신문을 정독하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외출에 나선 김아영은 대교 한복판에서 갑작스레 소리를 질러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 데 이어 눈물까지 보이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한 시도 예측할 수 없는 본방송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김아영의 유쾌한 일상은 오는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참시'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