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셀덤 신규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모델 원빈을 주인공으로, 수많은 진화를 거듭하며 독보적인 우월함을 완성한 시그니처 원료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비주얼로 풀어냈다.
광고 속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원빈은 ‘새로운 종의 탄생‘이라는 광고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인셀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원빈은 앞으로도 인셀덤의 브랜드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원빈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TV, 인셀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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