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하석진이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2024년 한 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순위를 1위부터 25위까지 공개한다. 그중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 1위를 차지한 송파구의 다양한 아파트들을 임장한다. 송파구 임장은 연예계 대표 송파구 토박이 배우 하석진이 김숙, 김대호와 함께한다.

화면을 지켜보던 장동민은 "제가 저 아파트 단지 옆에서 PC방을 운영한다. 과거, 재건축 소식에 접을지 고민하다가 기다렸다. 코로나 위기 때도 참고 기다렸다. 5년 만에 입주를 하는 거다"라고 소감을 밝혀 코디들의 부러움을 산다.
'홈즈'는 오늘(23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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