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며 "발칙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매력 넘치는 스토리가 가득하니 극장에 오셔서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보시고 많이 웃고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시원은 '단비' 역의 박지현과 함께 내일(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 영화에 대한 소개부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오는 18, 19일에는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해 홍보 요정으로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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