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초, 코미디언 이윤석과 함께 활약하며 다양한 유행어를 남겼던 서경석은 이윤석과 환상의 개그 콤비가 되어 큰 인기를 누리던 중 찾아온 서경석의 입대 날 이윤석이 그를 위해 준비한 커플링과 훈련소 입소 당일 흘렸던 폭풍 눈물의 의미를 공개했다. 당시 두 친구의 진실은 무엇이었는지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 공개한다.

아프리카 우간다 최빈곤 지역인 '카라모자'에서 사금을 캐며 살아가고 있는 13살 '로참'과 4명의 동생을 8년 만에 다시 만나본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후원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는 아이들은 과연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놀라운 기적이 1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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