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 행복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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