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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는 매거진 빅이슈 331호에서 강렬한 이미지 뒤로 숨기고 있던 수줍은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에서 ‘서지환’을 연기하며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 그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거친 모습을 벗고 ‘엄태구표 로코’를 완성해내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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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엄태구는 ‘조명가게’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히며, 휴대전화 갤러리, 요즘 꽂힌 음식 등 소소한 일상 얘기도 함께 털어놓았다.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데뷔 17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여전히 셀카는 어렵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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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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