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고윤정을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첫 광고에서 고윤정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한 폭의 예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워너비 고윤정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여성들이 '로망 하는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독보적 감성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 뮤즈로 발탁했다"라며, "앞으로 고윤정과 디디에 두보가 함께 선보일 새로운 주얼리 스타일과 고혹적인 비주얼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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