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꿈이자 자랑이었던 언니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언니 방현아의 결혼식에 방문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한편 방현아는 2016년 그룹 워너비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서 '민아 친언니'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2022년에는 민아와 함께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가수를 그만두고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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