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을 낸 후 재결합했지만 지난 2월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의영, 데뷔 6년 차에 벅찬 소식…연말 둘이서 보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0215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