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남지 않은 만삭인 만큼 열심히 담고 있어요(시우의 모자-아주 따숩구나🐻)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혜림은 털이 가득한 귀여운 바디슈트를 착용한 채 옥상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만삭 기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2살이 된 첫째 아들의 모자를 착용했음에도 딱 맞는 모습을 보여 극강의 작은 얼굴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2010년 원더걸스에 합류해 활동했던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두고 있다. 그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KBS 영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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