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61회에서는 ‘미국 패밀리’이자 ‘예일대 CC’ 출신 공필립, 박세정 부부가 ‘라이벌 학교’인 하버드대를 찾아가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하버드대에 가고 싶다”는 아들 루카스를 위해 예일대 유니폼을 맞춰 입고 ‘적진’ 하버드대에 입성한 두 사람은 화학 캠퍼스의 대형 강의실을 돌아본 뒤 “예일대의 ‘에반스 홀’ 강의실은 못 따라온다”고 ‘예일대 부심’을 드러낸다. 그러자 ‘하버드 지인’ 박영선 씨는 “가장 유명한 강의실은 따로 있다”며 ‘샌더스 극장’에 대해 설명하고, 해당 장소에서 마이클 샌들 교수가 ‘정의란 무엇인가’ 특강을 통해 수백 명의 학생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벌이는 ‘하버드식 시그니처 강의’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이혜원은 “물론 열심히 해야 하는 포인트는 있다”며 “에세이를 잘 쓰는 게 대학교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하더라”고 ‘일타 강의’를 이어간다. 그러면서 “우리 집은 내가 만든 ‘반성문 제도’가 있는데, 누구든 잘못하면 예외 없이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뒤 “반성문을 쓰면서 기승전결을 완성하는 방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니까 에세이를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여 대입 성공의 ‘꿀팁’을 방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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