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 제작발표회에 배우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 최다니엘, 김무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천당' 밑 '천포 신도시'를 배경으로 사랑도, 결혼도 쉽지 않은 위장 유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 천포 생존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방송 중단' 조세호 불참→59년 생애 첫 대상 지석진…겹경사 터진 '핑계고' 시상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7483.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