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이지혜는 “SNS를 알아버린 만5세 딸. 올려달라니까 하나 더 갑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