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유전자 100%네…첫째 태리, 칼군무 DNA 물려받아
방송인 이지혜 딸이 연예인 2세다운 모습을 보였다.

1일 이지혜는 “SNS를 알아버린 만5세 딸. 올려달라니까 하나 더 갑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 유전자 100%네…첫째 태리, 칼군무 DNA 물려받아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의 첫째 딸 태리 양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박자를 놓치지 않고 칼군무를 추며 시선처리 또한 완벽하다.
이지혜 유전자 100%네…첫째 태리, 칼군무 DNA 물려받아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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